[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제너럴모터스(GM)가 캐딜락을 통해 중국 고급차 시장 점유율을 4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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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GM의 대니얼 애커슨 최고경영자(CEO) 상하이 캐딜락 공장 착공식 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대니얼 CEO는 상하이 공장에 총 13억 달러를 투자해 연간 16만대의 캐딜락 생산 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대니얼 CEO는 캐딜락의 중국 고급차 시장 점유율을 2020년까지 10%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GM은 중국시장에서 3만대의 캐딜락을 판매해 고급차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대니얼 CEO는 중국의 고급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2020년까지 연간 300만대의 고급차가 팔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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