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빛의 속도로 차임류, "센스있는 거절 기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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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차임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빛의 속도로 차임류'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메시지 내역이 담겨있다.


먼저 보낸 사람은 "내가 '그네'로 이행시 해줄게. 운 좀 띄워봐"라고 메시지를 보낸다.

상대방이 "그"라고 운을 띄우자 "그대를 사랑해도 되겠습니까?"라고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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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백에 대한 답을 유도하는 함정임을 안 상대방은 바로 "네니요"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한편 '빛의 속도로 차임류'를 본 네티즌들은 "센스 있는 거절이네", "상대방이 정말 싫었나봐", "무안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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