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면서 18일 중국 증시가 6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5.84포인트(-0.73%) 하락한 2143.45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4.35포인트(-0.45%) 빠진 975.06으로 마감됐다. 선전종합지수는 4일 연속 하락했다.

자금 경색 우려 때문에 민생은행과 초상은행 등 대형 은행 주가가 2% 가량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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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중국 은행들의 단기 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전날 3개월물 채권을 발행해 20억위안의 시중 유동성을 회수, 자금 경색 우려를 키웠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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