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하루 승강기 생산량 70대 돌파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6,4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63% 거래량 58,202 전일가 98,000 2026.04.23 09:2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는 승강기 수요 증가에 따라 승강기 생산량이 하루 7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10년 전인 2003년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 일 생산대수가 24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약 1만 2000대의 승강기를 생산했다. 현재 국내에서 신규 설치되는 승강기가 연간 약 2만 5000대 수준임을 감안하면 국내에 설치되는 승강기의 절반 정도를 현대엘리베이터에서 배출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승강기 시장 점유율(신규 설치 기준) 42.1%로 6년 연속 승강기 국내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서비스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 R&D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다변화된 소싱을 통한 원가절감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다"며 "제조·생산·구매·R&D 등 승강기 생산 전 부문에 대한 프로세스 개선 및 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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