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현대오일뱅크는 창조경제를 이끌 글로벌 리더를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임직원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만 2년 이상 근속한 사원과 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1년에 3번,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선발된 임직원은 2개월 동안 국내 유수대학에서 어학과정을 밟은 뒤 현지 법인이나 지사가 있는 두바이, 싱가포르, 상하이, 하노이 등으로 나가 4개월 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창조경제 올人]어학연수 해외현장 근무 글로벌 리더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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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문화 체험기회도 주어진다. 귀국 후에도 지속적으로 어학교육을 지원한다. 국제적인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한 '자주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업무 관련 주제로 1~2주간의 해외연수 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일정, 예산까지 참가자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회사는 신입사원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해외 기업, 대학 등을 알려주는 정도만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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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대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격월로 교양강좌도 열고 있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경제동향, 재테크, 국제적 이슈 등 업무 외의 지식과 상식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른 아침 시간에 수업이 이뤄짐에도 불구하고 매회 수 백 명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이 밖에도 현대오일뱅크는 엔지니어 해외 기술연수, 조합원 해외 산업시찰, 직무별 해외 교육 등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대학원 등록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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