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없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 가마미해수욕장 인명구조대 운영 "
때 이른 폭염이 계속되면서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에 휴일 인파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에서 인명 구조대를 운영을 일찍이 시작하여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귀감이 되고 있다.
가마미 해수욕장은 7월초 개장할 예정이나 휴일 및 주말에 인파가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군에서는 해경 및 영광해병전우회(34명, 회장 김상균)와 합동으로 지난 주말부터 인명 구조대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영광해병전우회는 모터보트 1대와 구명환, 구명조끼 등 구조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도 가마미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활동을 펼쳐 왔으며 1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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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회장은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긍지를 갖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58㎞)에 위치한 가마미 해수욕장은 경사가 완만한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수욕장으로서 오는 7월5일 개장해 8월31일 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피서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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