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 성희롱·금품수수 의혹 서울시 고위공무원 대기발령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서울시는 여성 민원인을 성희롱하고 출장경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국장급 고위공무원 B씨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1차로 사실 관계를 조사에서 당사자 간 진술이 엇갈린 부분에 대해서는 보강조사를 통해 최대한 진실을 규명할 예정”이라며 “수사권이 없는 행정조사의 한계상 진실 규명이 어렵다면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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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50대 여성 민원인을 성희롱하고 출장 경비까지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B씨에 대해 지난달 하순부터 감사를 벌여왔다.
이현우 기자 knos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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