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구례, '4대 사회악 꼼짝마'
[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경찰 적극적인 홍보 활동 펼쳐 "
4대 사회악 추방을 위한 경찰의 노력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전남 구례경찰(서장 김 균)에 따르면 가정폭력·학교폭력·성폭력·불량식품 퇴치 등 4대 사회악 예방과 근절을 위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오산 사성암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등 국내지역 주요관광지 운행차량의 승차권에 홍보문구를 인쇄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에 대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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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국으로 팔려나가는 구례지역 특산물인 매실, 고사리, 오이, 감자 등의 농산물포장 박스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 시켜 유통 시키므로 서 구례지역만은 물론이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전개되고 있다.
원효·도선·진각·의상 등 4대 고승이 수도 했다고 해서 사성암이라고 부르는 구례군 문척면 오산의 사찰을 찾은 강 모씨(대구 56)는 "무심코 받아든 승차권에 인쇄된 4대 사회악 추방 홍보문구를 보고 경찰의 세심한 홍보 활동에 놀랐다"며 "모든 국민이 스스로 동참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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