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임 사장에 김원규 전무 유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 차기 사장에 김원규 전무(사진)가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우리투자증권 고위관계자는 "후배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황성호 사장의 뜻과 증권업 특성을 감안해 내부 승진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원규 전무와 함께 정영채 IB사업부 대표(전무)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김 전무에 조금 더 무게가 쏠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AD

우리투자증권은 이르면 이날 오후 김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내정하고, 오는 26~27일 주주총회를 열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김 전무는 1960년생으로 대구상고와 경북대를 나와 1985년 우리투자증권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연금신탁영업담당 상무, 강남지역본부장, WM사업부 대표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홀세일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