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로 대우건설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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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대우건설 서종욱 사장 후임 공모에 전무급 본부장이 다수 도전장을 던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33,2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2.15% 거래량 38,508,390 전일가 32,5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기대 커…목표가 상향 사장추천위원회 관계자는 10일 “응모수를 정확히 공개할 수는 없다”며 “다만 3명 이상이 원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장 공모인데 상당수가 응모를 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응모 자격을 갖춘 전무급 이상 본부장 15명중 박영식·조응수 부사장 둘을 빼면 모두 전무급으로 전무급에서도 복수의 응모자가 있었다는 얘기다.


사추위는 오는 14일 1차 위원회를 열어 서류 심사를 한 뒤 19일 2차 위원회에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을 통해 단수의 후보를 가려낼지 복수가 면접에 오를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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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우건설 임시 이사회를 열어 후임 사장을 낙점한 뒤 7월 15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후임 사장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서종욱 사장이 지난달 24일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후임 사장 응모를 받았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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