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콘서트, 2년 만에 '반가운 인사'… "많이 보고 싶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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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걸그룹 소녀시대가 약 2년 만에 콘서트를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소녀시대는 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3 소녀시대 월드 투어 ? 걸스 & 피스'를 열고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이들은 "오늘도 새로운 무대가 많으니 함께 즐겨 달라"는 말로 기대를 높였다.

앞서 '훗(Hoot)'을 시작으로 '더 보이즈(The Boys)'와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선사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거친 숨을 고르고 귀여운 목소리로 각자를 소개하며 팬들을 맞이했다.


서현은 "소녀시대가 2년 만에 국내에서 콘서트를 하게 됐다. 그동안 많이 보고 싶으셨냐"고 물었다. 그의 질문에 팬들은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화답했다. 티파니 역시 "여러분들이 잘 호응해줘야 흥이 난다"는 말로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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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이날 무대에서 실제 소녀시대와 홀로그램 소녀시대가 함께 펼친 색다른 공연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은 열띤 환호와 박수로 9명의 멤버들과 하나가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망의 월드투어에 첫 발을 내딛는다. 데뷔 후 약 6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멤버들은 아시아를 넘어 미주를 비롯한 세계 곳곳의 팬들을 만나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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