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비용 직접 모아 추진 ‘눈길’
코레일 광주본부 광주송정역은 지난 6일 지역사회 행복 나눔을 위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해피트레인을 운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 비용은 광주송정역 직원들이 직접 모아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 광산구 송정2동주민센터, 적십자 송정2동봉사회와 공동으로 KTX 및 무궁화호 열차 체험과 대전 동물원, 뿌리 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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