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올 수주액 33조..전년比 30%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단일판매·공급계약금액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업종 수주액이 크게 늘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분석한 결과 총 33조26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68%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관련 계약금액은 15조8258억원으로 같은 기간 67.74% 급증했다. 조선업종 계약금액은 9조8730억원으로 8.52% 감소했고 제조업 등 기타업종은 7조5673억원으로 39.47% 증가했다.
올 들어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수주한 곳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으로 계약금액이 6조4114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한화오션 한화오션 close 증권정보 042660 KOSPI 현재가 135,0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90% 거래량 2,872,125 전일가 131,2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기관 매수세' 코스피, 620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마감 (4조1750억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3.49% 거래량 1,864,120 전일가 174,9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돌출테라스에 무인셔틀까지…'공사비 5.5조' 압구정3구역 대안설계 "대형 원전 수주한 현대건설, 목표가↑"[클릭 e종목]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3조7515억원),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1,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3.25% 거래량 2,493,613 전일가 43,1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2조6881억원) 등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조선업종에서는 대우조선해양이 컨테이너선 4척 수주 등으로 4조1750억원을 기록해 가장 많았고 건설업종에서는 삼성물산이 6조4114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유가증권 상장사들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0%(자산총액 2조원 이상 대규모 법인은 5%) 이상의 단일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할 때 공시하도록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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