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엔화가 4거래일 만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현지시간 오전 10시38분 현재 달러당 101.78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비 달러 대비 엔 가치가 0.8% 가량 하락하고 있는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2일 달러당 103엔선을 넘었으나 이후 3일간 엔화가 강세가 나타내며 전날 달러당 100엔선으로 밀렸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엔 강세를 유발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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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만에 엔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지난 3거래일 동안 9.6% 급락했던 닛케이225 지수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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