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나라케이아이씨, 대규모 유증에도 上..왜?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나라케이아이씨가 대규모 유상증자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로 치솟았다. 주가 희석에 대한 우려로 급락하는 모습과 대조적 모습이다.
28일 오전 9시19분 현재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 close 증권정보 007460 KOSPI 현재가 5,680 전일대비 1,080 등락률 -15.98% 거래량 10,086,199 전일가 6,76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앱트뉴로사이언스 "美자회사로 가상화폐 투자사 도약" [특징주]에이프로젠, 8%대 강세…유럽 바이오시밀러 규제완화 수혜주 지오릿에너지, 최대주주 에이프로젠으로 변경…"파키슨병 최초 근원 치료제 만든다" 는 가격제한폭인 365원(14.84%) 오른 282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개장 전 나라케이아이씨는 3자 배정방식으로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는 기준가보다 10% 할인된 2185원이지만 3자 배정에 따라 1년간 증자에 따른 신주는 보호예수된다.
전문가들은 "보통 유증의 경우, 유증에 따른 주가 희석외에 현재가보다 할인된 신주가 장에 나오면 물량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때문에 급락한다"며 "보호예수가 되면 이런 우려에서 자유롭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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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1년간 보호예수로 주가희석과 신주의 물량출회에 대한 우려보다 자금조달에 더 의미를 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번 3자배정 유증에는 나라케이아이씨의 특수관계인인 나라지엘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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