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담 시점과 실행 시점 사이 금리 변동시 고객에 유리하게 적용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IBK 기업은행 기업은행 close 증권정보 024110 KOSPI 현재가 22,3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2% 거래량 1,108,729 전일가 22,3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증시 심하게 출렁여도 '내 돈' 지키는 업종이 있다 [주末머니] GS25서 예금 토큰 결제…기업은행·한국은행과 업무협약 카드사 1·2위, '한화이글스 쟁탈전'…삼성카드,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은 대출 상담 이후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상담 당시 금리를 적용하는 '대출금리 예약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예약 기간은 최대 1개월까지며, 상담 이후 금리가 내려갈 경우에는 예약 금리 대신 고객에게 유리한 실행 시점의 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이 제도는 신규 대출 뿐 아니라 대출 기간 연장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대출 만기일 이전에 은행을 방문해 기간을 연장한 후 금리를 예약하면 된다.

AD

다만 금리예약 이후 고객의 신용등급이나 담보조건 변경 등의 사유로 금리가 변경된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출장 등으로 특정 시점에 은행을 방문하기 힘든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