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2,5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7.00% 거래량 1,051,237 전일가 3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22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에 대해 해외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진 연구원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스토리의 시작은 해외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혀 주는 주가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지난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76억원,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1%, 58.5%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CJ E&M은 한국 영화 '선물'을 중국 최대 국영배급사인 CFG와 리메이크해 지난달 12일 중국에서 '이별계약'을 개봉했다. 또 수퍼스타케이의 중국판 '수퍼차이나'와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중국판 리메리크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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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이들 이벤트는 CJ E&M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력이 중국 현지에 먹히는 '문화적 접점'을 찾아내는데 성공한 사례"라며 "향후 중국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용 가능한 '설국열차' 등의 콘텐츠 출시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봤다. 그는 "설국열차의 제작비(4200만 달러)의 절반이 1차 예고편 출시 이전에 영어권을 중심으로 선판매를 통해 회수된 상태"라며 "외국인 투자자들도 아는 원작을 기반으로 한 점에서 주식 수급에도 긍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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