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5,0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63% 거래량 98,780 전일가 209,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K뷰티 생태계 구축"…이재현 CJ 회장, 올리브영 명동 현장 점검 그룹이 해외에서 조성한 비자금 중 수십억원을 국내로 들여와 사용한 의혹에 대해 21일 오전 CJ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현재 검찰은 서울 중구 남대문로 CJ 본사와 쌍림동 제일제당센터 등 5∼6곳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각종 내부 문건 등을 확보하고 있다.

CJ그룹이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한 비자금 규모는 70억원대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CJ그룹의 수상한 해외 자금 흐름 내역을 포착하고 이를 검찰에 통보했다.

검찰은 CJ그룹의 자금 흐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계좌 추적 등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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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J그룹은 2009년 이명박 전 대통령과 친구사이인 천신일 세중나모그룹 회장과 CJ그룹 사이에 편법 거래로 수사를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의 수십억대 탈세 의혹 사연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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