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히트상품에는 핵심이 되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거나 소비 트렌드(Trend)를 바꿀 만큼 혁신적이라는 것이다.


2013년 상반기 히트상품에 이름을 올린 삼성전자의 '버블샷3 W9000'과 LG전자의 '곡면 올레드TV'는 특정 전자제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은 상품이다.

삼성전자의 2013년형 스마트 TV 'F8000'은 음성, 동작인식 기능까지 갖춰 새롭게 진화했다. 현대자동차의 7인승 '맥스크루즈'와 기아자동차의 세단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카렌스'는 실용성을 극대화해 이목을 끌었다. 르노삼성의 '뉴 SM5 플래티넘'은 동급 최고의 연비로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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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참두', '참두 뉴트리빈'과 GS샵 '모르간' 등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한 상품이다.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 X2D2 CC선블록'과 남성기능성속옷 전문브랜드 라쉬반은 기능성을 강화한 상품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특히 시장상황에 따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이 크게 달라진다. 기업들이 히트상품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유다. 올해 상반기 시장을 이끈 히트상품의 면면을 살펴본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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