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지난 49년 동안 발만 연구해온 덴마크 신발제조회사 에코가 인체공학적 기술을 집약시킨 모델이다. 소가죽보다 3배 이상 강한 야크 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유연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18홀을 플레이하는 내내 편안함을 줘 경기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또 발과 종아리의 힘을 증가시켜 운동 효과를 더 높이면서 부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2500명에 달하는 선수들의 발을 스캔해 '제2의 피부'같은 편안한 느낌을 제공한다. (031)62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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