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협회장 선임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신협회는 지난달 8일 이두형 전 여신협회장의 임기가 만료된 후 협회장 공석 상태에 놓여 있다. 금융권 전반의 인사가 지체되면서 협회도 회장 선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현재는 홍영만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협회장 물망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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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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