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1Q 주당순익 1.14달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세계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올해 1분기 주당 순익이 1.14달러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밝혔다.
이 기간 순익은 1.1% 상승한 37억8000만달러였다. 일 년 전 같은기간 순익은 37억4000만달러였다.
월마트는 올해 2분기 주당 순익은 1.22달러~1.27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29달러에 못 미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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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듀크 최고경영자(CEO)는 잡화를 비롯한 생필품 가격을 인하해 왔다. 실업률 사회보장세금이 올라가면서 저소득층을 붙잡기 위해서다. 미국내 매장 판매는 1.4% 줄어들어 6분기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시티 그룹의 애널리스트 드보라 웨인스윙은 "(감세정책 종료에 따른)세금 인상의 효과가 상당한 역풍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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