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일본의 올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이 0.9% 성장했다고 일본 내각부가 16일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7%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 지난해 4분기 GDP 확정치(0.2%)를 뛰어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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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분기별 기준으로 본 통계치를 1년 기준으로 고치는 것)로 환산할 경우 3.5%를 나타내 이 역시 예상치(2.7%)를 뛰어넘었다.


1분기 개인 소비가 전분기대비 0.9% 증가하며 2분기 연속 증가했다. 반면 기업 설비투자는 0.7% 감소, 5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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