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역대 최대 예산 확정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일본 정부의 2013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92조6115억엔(1009조원) 규모인 2013 회계연도 예산안은 지난달 16일 중의원을 통과했다. 하지만 이날 '참의원(상원)에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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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밤늦게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서 이부키 분메이 의장이 헌법 60조에 명시된 '중의원 우선' 원칙에 따라 예산안이 의결된 것.
잠정예산과 2013 회계연도 예산은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자민당 정권이 경기부양에 필요한 재원을 명목으로 4년 만에 공공사업비를 증액했기 때문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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