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고 진용기 기장 시신 12일 낮 12시30분쯤 찾아내…철도해양사고조사위와 기체분석, 음성기록장치 정밀분석조사

임하호(湖) 추락산림헬기 동체가 인양되고 있다.

임하호(湖) 추락산림헬기 동체가 인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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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최근 안동에 떨어진 산림헬기 실종조종사 시신이 추가발견됐고 추락헬기 동체인양도 마무리됐다.


산림청 사고수습대책본부는 지난 9일 오전 9시40분께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 부근 임하호에 떨어진 산림헬기 실종조종사(2명) 중 고 진용기 기장의 시신이 12일 낮 12시30분쯤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시신은 고 박동희 기장이 발견된 사고지점으로부터 서쪽으로 4m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수습 중이다.


산림청은 또 오전 9시40분 리프트 백으로 헬기를 떠오르게 한 뒤 오전 10시30분께 예인선을 이용, 오후 1시께 임하호 선착장 쪽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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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습대책본부는 떨어진 헬기의 동체인양을 위해 해군, 해경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양방법과 구체적인 작업방법을 찾아 기체인양작업을 벌였다.


산림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해양사고조사위원회와 기체분석, 음성기록장치를 거둬 정밀분석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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