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닛산자동차가 중국의 일본차 불매운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닛산자동차는 지난 회계연도 기간 동안 3424억엔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0.3% 개선된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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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올해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 기간 동안 4200억엔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BNP파리바의 코이치 스기모토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의 반일 이슈로 인한 영향이 컸다"면서 "올해 1~3월동안 실적이 개선되지 않았지만, 하반기에는 중국 시장 판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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