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렉서스 브랜드가 프로야구선수 오승환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렉서스는 강남 전시장 3층에 위치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살롱’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 홍보대사’ 를 위촉하고,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 3명은 홍보대사 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직접 시승하면서 다양한 렉서스 하이브리드 행사에도 참가한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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