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6일 오후 3시 16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평동산단 내 보온재를 생산하는 고무,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차 60여대와 200여명의 인력을 동원,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화재가 난 건물 일부가 붕괴되는 등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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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불은 다른 공장들로까지 확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진압한 뒤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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