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졌던 2만원짜리 '과자선물세트' 20년만의 귀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사라졌던 과자선물세트가 돌아왔다.
롯데지주 롯데지주 close 증권정보 004990 KOSPI 현재가 28,3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05% 거래량 170,262 전일가 28,6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종합) 신동빈 롯데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롯데지주 "수익성 중심 경영" 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만원짜리 과자선물세트 '생큐 기프트세트'를 20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과자선물세트는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1~3만원의 다양한 가격대의 과자선물세트가 있었다. 그러나 90년대 중반에 들면서 과자선물이 다양한 종류의 선물들로 대체되면서 1만원짜리만 남고 나머지 선물세트는 자취를 감췄다.
생큐 기프트세트는 부모님, 선생님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어른들께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화캐릭터가 그려진 1만원 이하 가격의 어린이용 과자선물세트와 달리 포장형태와 디자인을 성인의 취향에 맞춰 고급스럽게 설계했다. 포장을 가방형태로 만들고 안에는 자일리톨껌, 목캔디, 빠다코코낫, 카스타드, 마가렛트, 몽쉘, 드림카카오 등 어른들이 좋아하는 장수 인기 제품으로 채웠다.
한편 롯데제과는 생큐 기프트세트와 함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과자선물세트 '아이언맨3 선물세트'(1만원), '로보카폴리 선물세트(5000원), 캐니멀 선물세트(5000원) 등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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