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국립외교원 원장에 윤덕민 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교수(사진)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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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신임 원장은 국립외교원 전신인 외교안보연구원에서 20여년간 근무한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이자 국립외교원의 입안자 중 한명이다. 국립외교원 출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고, 외교원의 효율적 운영ㆍ발전에 최적임자로 생각돼 발탁하게 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병국 전 국립외교원장의 임기는 2014년 2월까지 남아있으나 사의를 표해 후임자가 인선됐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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