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소중함 일깨울 ‘기록사랑 전국백일장’
국가기록원, 4일 대전·광주·부산·성남 등 4곳…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 대상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기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울 ‘기록사랑 전국백일장’이 전국에서 펼쳐진다.
국가기록원(원장 박경국)은 생활 속 기록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펼쳐 보이는 ‘제6회 기록사랑 전국 백일장’을 4일 부산, 광주, 대전, 성남에서 동시에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2007년부터 열려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자들이 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기록원 본원이 있는 정부대전청사 ▲국가기록원의 전문보존서고와 열람센터가 있는 부산 역사기록관 ▲광주 기록열람센터 ▲성남 나라기록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글짓기(시·산문)’와 ‘그림그리기’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주제는 당일 현장에서 알려준다.
신청은 국가기록원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해 하거나 현장에서 한 뒤 행사 당일 원고지와 도화지를 받아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국가기록원은 이날 정부대전청사, 정부광주합동청사, 성남 나라기록관, 부산 역사기록관 내 상설전시관을 개방하고 대전과 광주에선 ‘역대 백일장 수상작품 특별전시회’도 갖는다.
심사결과 대상(안전행정부장관상, 5명), 교육부장관상(4명) 등 205명을 뽑아 상을 주며 수상작은 전자책(e-book)으로도 만들어 전국에 알린다. 수상자명단은 6월14일 국가기록원홈페이지에 실린다.
박경국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기록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록원홈페이지(www.archives.go.kr)에 들어가 보거나 국가기록원 기록편찬문화과(☎042-481-6392 / 6378)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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