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에서 웹툰까지.. 금융이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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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 등 유익한 금융정보가 보다 재밌어진다. UCC부터 웹툰까지 보다 알기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방식이 다양화됐다.


금융감독원은 'FunFun한 금융UCC', '웹툰 작가들의 금융수다, 금(金)툰'을 매월 1편씩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UCC와 웹툰은 금융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청소년층·노년층 등 금융취약계층이 금융정보에 쉽고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다.


4월 1회차 금융UCC는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파밍(pharming) 피해예방법'으로 TV 프로그램 '스펀지' 형식을 빌려 활자매체에 취약하고 금융이해도가 낮은 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금융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1회차 금툰 주제는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로 웹툰 '달마과장'으로 유명한 박성훈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된 금융UCC와 금툰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와 UCC·웹툰 전용 블로그(funfun.fssblog.com)에서 볼 수 있다. 금융UCC는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을 위해 은행 등 금융회사 전국 지점 LCD를 통해서도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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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툰은 정부대표 정책포털 공감코리아(www.korea.kr)에게재하고, 한국경제교육협회가 운영하는 아하경제 신문을 활용하여 1만7500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렇게 매달 한 편씩 제작된 웹툰은 올해 연말 책으로 만들어 금융회사 지점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5월중 제작될 2회차 금융UCC·금툰에서는 '자동차 보험료 절약방법', '불법 채권추심 대응 십계명'을 다룰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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