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26일 해운대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이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한국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 호텔 투숙객 대상 운영하는 야외 체험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오륙도 상륙작전’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20여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했다.
오륙도 상륙작전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체험 프로그램 전담팀 FaCe(페이스, Fun Activity Cool Entertainer)가 동행해 이기대 절경을 따라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갈맷길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FaCe(페이스)의 안내로 자연동굴, 해녀막사, 공룡발자국, 전망대 등 포인트 별로 숨은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멀리서 눈으로만 보던 오륙도를 배를 타고 들어가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오륙도의 마지막 섬인 등대섬에 상륙해 FaCe팀의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바라보는 부산 곳곳의 해안 절경은 프로그램의 백미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한국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 다누비 열차를 타고 떠나는 태종대 투어 ‘왕의 정원을 찾아라’, 해운대부터 송정까지 해안 절경을 따라 걷는 십오 굽이 길 트레킹 ‘굽이굽이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분기별 1회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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