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 최수린, 김소현 친모 정주겸 등장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최수린이 김소현의 친모 정주겸 역으로 '출생의 비밀'에 출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에서 정주겸은 이현 아버지 최국(김갑수)에게 반해 이현(김소현)을 갖게 된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홀로 떠나 이현을 낳고 키운다.
정주겸은 이현이 16살 때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어린 이현에게 친 아버지가 누군지 알려주고 세상을 떠난다. 이에 이현은 최국을 찾아가게 되고, 이현이 본격적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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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겸을 연기하는 최수린의 출연 분량은 많지 않다. 하지만 어린 이현이 엄마를 떠나 보내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생의 비밀'은 27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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