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공부방 '문화창의' 교육 나선다
청소년 대상 '문화창의학교' 개설...대중문화 꿈나무 육성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5.19% 거래량 144,872 전일가 20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그룹이 저소득층 청소년 창의력 개발 및 문화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CJ그룹은 26일 'CJ도너스캠프 문화창의학교'를 열고 대중음악(보컬, 중창단), 공연·영화(극작 및 영화제작), 식품(요리) 분야 꿈나무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창의학교 프로그램은 CJ 주요 계열사인 CJE&M과 CJ푸드빌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 재능 있는 청소년의 대학진학까지의 과정을 꾸준히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대중예술과 식품서비스 분야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저소득층 등 교육복지 지원 대상 중학생 180명 가량으로 6월부터 12∼20주(주 1회) 과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AD
또 이들 중 뛰어난 성취도를 보이는 학생들은 CJ도너스캠프를 통해 꾸준히 전문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전공으로 대학 진학시 장학금도 지급받는다.
CJ그룹 관계자는 "문화창의학교는 CJ그룹의 주요 사업영역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인재로 키워나가기 위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실제 해당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한편 평소 접하기 힘든 창의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감성지수 향상, 리더십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