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하트포아이 캠페인' 10회 맞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일모직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가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사회공헌 도네이션 프로그램 '하트포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이 20올해 10회째를 맞았다.
'하트포아이' 캠페인은 시각장애 어린이들의 눈을 뜨게 해주어 패션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다. 패션업계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패션, 문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캠페인 티셔츠 제작과 PR에 참여, 판매 수익금 전액을 시각장애 어린이의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총 3억여원의 기금을 모금해 총 210명의 시각장애 어린이들이 하트포아이 캠페인을 통해 개안수술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 동안 캠페인에 참여했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과 다시 한번 이 '사랑의 티셔츠'를 선보인다.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션&정혜영 부부를 비롯, 이천희&전혜진 부부, 배우 이하늬와 변정수, 피아니스트 진보라, 모델 이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포토그래퍼 김현성씨 등이 다시 한번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10회째 아티스트로는 그룹 샤이니의 키와 온유, 신인배우 윤소희가 처음
참여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하트 포 아이 티셔츠'는 사회공헌과 시각장애 아동지원의 취지에 맞도록 100% 유기농 면을 사용했다. 색상은 화이트, 블루, 옐로우, 블랙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9만원이다.
오는 5월 첫째 주부터 전국 구호 매장과 제일모직 공식 쇼핑몰 '패션피아', 퍼스트룩 온라인 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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