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 253개 희귀식물 및 육지거북이 기증 "

세이셀 공화국, 정원박람회 조직위와  우호교류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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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오후 조직위 나승병 사무총장과 세이셀 공화국 로프 파렛 환경에너지장관 등 10여명이 참석해 세이셀공화국과 우호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식을 맺었다.

이날 협정식은 세이셀 공화국의 정원박람회 참여와 코코 드 메르를 비롯한 253개의 희귀식물, 육지거북이(암수 1쌍)를 기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에 실내정원을 조성한 세이셀 공화국은 국가의 날(6월 29일)을 운영하며, 주 박람회장과 국제습지센터를 연결하는 꿈의 다리에 세이셀 공화국 어린이 작품 100여점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는 오후 3시부터 조충훈 순천시장과 세이셀 환경에너지 장관 등이 정원박람회장 실내정원에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열매로 에로틱 코코넛으로 불리는 코코 드 메르 씨앗심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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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드 메르는 무게가 25~30kg으로 생긴 모양이 독특해 여자 나무 열매는 여성의 엉덩이, 남자 나무의 열매는 남성의 상징을 닮아 18세 이상 성인 남녀가 만질 경우 행운을 불러온다는 속설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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