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주노초파남보…"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화장품 '눈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봄이 오면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화장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빨강색 케이스가 돋보이는 SK-II의 '스템파워 크림'은 새로운 스템 아카넥스 콤플렉스가 피부 탄력의 근원에 작용해 우리 피부 내면의 탄력을 주는 제품이다. 촉촉하고 산뜻한 질감의 크림이 빠르고 깊이 침투해 10일 후에는 촉촉함과 줄어 보이는 모공까지 속부터 어려진 동안 피부를 느끼게 해준다.
화장품 브랜드인 BRTC의 '바이탈라이저 라인'은 통통 튀는 주황색 케이스로 유명하다. 바이탈라이저 라인 중 하나인 레이저 에이드 선 블록은 UV-A, B 이중 차단을 위한 비타민 10% 농축 선크림이다. 무기 물질을 이용하여 물리적인 산란 작용에 의해 자외선이 피부에 전달되는 것을 막으며 유기 물질을 이용한 자외선 흡수 작용이 더해짐으로 유해 자외선을 소멸시켜 외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노란색이 눈에 띄는 퓨어힐스의 '프로폴리스 90 앰플'은 꿀벌의 천연 방패막 프로폴리스 90% 함유성분이 꿀 광채를 만들어주는 올인원 앰플이다. 이 제품은 마치 꿀이 흐르는 듯한 촉촉한 피부 광채를 선사하며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광택과 꿀처럼 차진 피부를 만들어준다. 오렌지, 레몬그라스, 장미꽃, 라벤더 등 16가지 식물성 내추럴 허브 오일이 가득 들어있어 미백과 주름개선을 해주는 2중 기능성 제품이기도 하다.
초록색을 보면 생각나는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허바신의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건조한 손 외에도 거칠어지기 쉬운 발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도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독일의 천연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피부보호와 진정, 회복효과에 뛰어나다.
파란색 패키지의 라프레리 '스킨 캐비어 럭스 바디 크림'은 보습 작용과 탄력 강화 및 활력 작용을 겸비한 이 영양 크림은 캐비아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수분을 몸에 공급해준다.
보라색이라고 얘기하면 누구나 떠올릴 브랜드, 안나수이의 향수 '나잇 오브 팬시'는 밤의 달빛의 향과 같은 느낌을 준다. 달콤한 블루베리와 와일드 스트로베리의 혼합으로 개성석인 센슈얼함을 표현하고, 자스민과 스테파노티스 그리고 밀크쉐이크 어코드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나타내주는 향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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