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유랑악단, 국내 최초 '캠핑카 버스킹'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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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원맨밴드 낭만유랑악단이 국내 최초 캠핑카 버스킹 공연을 시작한다.


19일 소속사 엠와이뮤직 측에 따르면 정인성 원맨밴드 낭만유랑악단이 올해 작은 앨범1.3을 발매하고 독특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 바로 캠핑카를 구입, 전국을 돌며 버스킹 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것.

이번 공연에서 사용될 캠핑카는 그 생김새도 독특하다. 내부에 자체 음향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옆문이 위쪽으로 자동 개폐되는 구조로 언제 어디서든 무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2009년 데뷔 이후 크고 작은 무대에서 공연을 해왔던 낭만유랑악단은 평소에도 홍대나 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팬들과의 편안한 만남을 시도한 바 있다.

낭만유랑악단 정인성은 "여행을 다니며 편하게 공연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하다가 캠핑카를 떠올리게 됐다"며 "이 캠핑카의 이름은 '꿈 속 3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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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을 비롯해 지방에서 밴드 활동을 하는 팀들과 같이 공연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힘들게 음악을 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낭만유랑악단은 4월 전주국제영화제, 5월 서울재즈페스티벌, 6월 레인보우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많은 공연 업체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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