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영국 유명 보험사 아비바가 비용 절감을 위해 6개월간 2000명의 직원을 내보낼 방침이다.


1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아비바는 이날 영국과 유럽, 아시아에서 앞으로 6개월간 2000명가량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5%쯤 된다. 아비바는 노조와 논의를 거쳐 결정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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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바가 감원으로 기대하는 것은 연간 4억파운드 이상 소요되던 비용의 절감이다. 아울러 사측은 정리해고 규정도 개선해 정리해고자의 퇴직수당을 종전 104주치 급여에서 78주치로 축소했다.


아비바는 지난해에도 2500명을 감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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