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장애인의 날 맞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발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케미칼(대표 이문석 사장)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료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희망메이커 건강지킴이'를 18일 발표했다.
건강지킴이는 SK케미칼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 희망메이커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사회취약계층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 저소득층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혜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SK케미칼은 프로그램의 첫 대상자로 우진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뇌성마비 어린이를 지원했다. 이 환자는 불수의형 뇌성마비 1급 장애를 가지고 있어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만큼 몸이 경직돼 있었지만 후원을 통해 뇌신부자극수술을 받고 수업에 참석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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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신규 활동을 기획해 장애우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 지원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원 대상자가 재학 중인 우진학교는 장애 학생을 위해 2000년도에 설립된 국립 지체장애 특수교육기관으로 SK케미칼은 2004년부터 우진학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후원을 진행해왔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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