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린, 베베미뇽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리메이크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린(LYn)이 후배 베베미뇽의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를 리메이크한다.
린은 17일 네이버 tv cast 뮤직앤뉴 공식 채널을 비롯, 멜론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텅 빈 벌판에 홀로 놓여져 있는 정적인 시소와 스치듯 지나가는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쓸쓸하면서 감성적인 영상은 린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신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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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는 지난 2010년 11월 발표된 여성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의 첫 번째 EP 타이틀곡으로 바이브 윤민수가 작사, 작곡한 노래다. 린은 원곡을 재해석, 클래시컬하고 웅장한 편곡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를 비롯해 지난 11일 선 공개된 '오늘 밤' 등이 수록된 린의 정규 8집 앨범 'LYn 8th' #1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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