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공공도서관에서의 '무박2일' 큰 호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하룻밤을 꿀꺽 삼켜버린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
"자발적인 독서 참여로 이색적이고 소중한 추억 만들기"
"가족간 대화의 시간을 갖는 계기로 바른 인성교육의 기회 마련 "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무박2일 가족프로그램'을 통한 가족간의 독서분위기 조성으로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계기로 바른 인성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도서관 이용자 및 독서회 가족들 70여명이 사서와 함께 참여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무박2일 동안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기고 뒹굴며 하룻밤을 보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서 초청강사와 함께 진행되는 극놀이, 각종게임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도서관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도서관을 느끼고 책과 친해지게 되는 또 다른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관장님과 함께 하는 신문지공예품-여치집 만들기'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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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문 함평공공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더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내 독서분위기 조성에 더욱 앞장서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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