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토요 생생체험단’으로 초등학생에게 체험학습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5일 수업제를 맞아 올해도 자연 속에서 농촌 생태와 문화를 체험하는 ‘토요 생생체험단’을 운영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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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해 참가자의 호응이 커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이번에는 이번 달부터 올해 11월(9월 제외)까지 매달 1회씩 안산, 양평, 포천 등 경기도 인근 지역에서 ▲숲 체험 ▲복숭아·옥수수 따기 ▲나룻배 타기 ▲땅콩 캐기 ▲갯벌 체험 등 농촌 체험과 문화 탐방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4월 참가자는 경기도 이천 도자천국 세라피아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에릭 칼(미국인 동화 작가) 한국특별전을 관람하고 애벌레 관절 인형 만들기 체험을 한다. 또 돼지박물관에 들러 돼지운동회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펼쳐진다.

4월 체험단은 18일까지 모집하며, 27일 체험에 나선다.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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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1인 당 1만5000원으로 영등포구 홈페이지(www.ydp.go.kr) ‘온라인 접수’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으면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지난해 어린이 체험단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을 보고 올해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엔 더욱더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참가 어린이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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