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LIG투자자문은 16일 김해동 전 AK투자자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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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대표는 1960년 대구 출생으로 경북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1988년 대한투자신탁(현 하나UBS자산운용)에 입사해 경제연구소에서 화학·철강 등 기업분석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한화투자신탁운용(현 한화자산운용)과 플러스자산운용, SH자산운용 등에서 주식운용 업무를 담당한 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과 AK투자자문에서 임원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다양한 고객 니즈를 감안한 맞춤 운용을 실시겠다"며 "20여년에 걸친 수차례의 주식시장 사이클에서의 다양한 펀드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장세에 대응하고 리스크 관리를 병행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 하겠다"고 밝혔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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