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만든 도로, "실제로 존재하다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대체 어디로 가야해?"
도무지 빠져나갈 길을 찾지 못할 것 같은 복잡한 교차로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악마가 만든 도로'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외국의 어느 도시에서 찍었을 법한 커다란 원 모양을 한 교차로 등장한다. 제각각 다른 방향으로 진행하고 유턴까지 가능한 이 교차로는 한 번 들어가면 어디로 어떻게 나가야 할지 난감하게 느껴질만큼 복잡하고 어지럽게 설계돼 있다.
함께 게재된 또다른 사진 역시 여러 갈래로 사방에서 들어오는 대규모 고가도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일반적인 도로와는 차원이 다르게 설계돼 있다 보니 '악마가 만든 도로'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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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도로는 실제 존재한다. 특히 앞서 소개된 교차로는 '마술 회전목마(Magic Roundabout)'라고 불리는데, 영국 BBC뉴스에서도 '영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곳은 절대 운전하지 못할 듯", "까딱 하단 사고 나겠다", "어이쿠 실제로 있는 길이야?"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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