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환 JTBC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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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충북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해 열정락서 홈페이지에 '충북대에서 열정락서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글을 하나 올렸다. 충북대에서도 강연을 해달라는 것이 글의 요지였다. 총학생회까지 나서 강연 요청을 하는 것을 열정락서 운영진은 차마 외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충북대에서도 열정락서를 열기로 결정했다.


삼성그룹이 오는 15일 청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열정樂서' 6번째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취업과 진로'를 주제로 외교관 출신인 신상목 우동명가기리야마 대표,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전무, 주철환 JTBC PD가 강연자로 나선다.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한 주철환 PD는 '국어교사', '프로듀서', '대학교수' 등 분야를 넘나들며 경험과 경력을 쌓은 열정과 도전의 아이콘이다. 이번 강연에서 주철환 PD는'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고 달려라'라는 주제로 '자신이 뭘 잘하는지에 대한 탐색을 꾸준히 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주체성, 전문성, 자신감을 바탕으로 취업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상대의 마음을 훔치는 화법 노하우도 전한다.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전무는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의미 있는 일을 찾는 법'을 강연주제로 삼고 직업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인재상과 이러한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론도 전한다. 삼성의 채용 특성과 함께 '최고보다는 어디서나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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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목 우동명가기리야마 대표는 외교관이라는 안정된 삶을 접고 우동 한 그릇에 열정을 쏟게 된 사연을 들려줄 계획이다. 남들과 다른 길을 택한 '상식 밖 변신 스토리'를 공개한다. 생기야말로 살아 있는 자의 특권이라고 믿는 신 대표는 취업과 진로선택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미래의 불확실성과 두려움을 떨쳐 내고 도전의 길로 나서는 지 조언할 예정이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노브레인의 공연도 열린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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