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GS샵이 오는 14일부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중기상품 무료방송 프로그램 ‘아이러브(I Love) 중소기업’을 개시한다.


이로써 지난 1월 18일 GS샵을 포함한 홈쇼핑 4개사가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와 맺은 ‘중소기업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협약’은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가게 됐다.

이를 위해 GS샵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디자인경영협회 등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정해 1회 방송당 45분씩 월 2회에 걸쳐 ‘아이러브 중소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상품 판매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러브 중소기업의 가장 큰 장점은 방송비용 및 수수료가 전혀 없어 판매수익금 전액이 중소기업에 돌아간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GS샵은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디자인, 품질관리, 마케팅 지원은 물론 인터넷쇼핑몰과 카탈로그 등 추가판로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4일 오전 6시부터 방송되는 첫 중소기업 상품은 ㈜아트참에서 생산하고 있는 ‘허니버블 원샷 크리너’다. 세탁조 뒷면이나 배수구의 물때나 찌든 때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세제로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들어 사람은 물론 환경에도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세탁조 청소 24회분과 배수구 청소 9회분에 3만9900원이다.


GS샵은 ‘허니버블 원샷 크리너’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미스터 살림왕’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문천식씨를 진행자로 내세우고 다음 방송까지 추가편성 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최숙자 아트참 대표는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충 중 하나가 좋은 상품을 만들어도 인지도가 낮아 유통이 어렵다는 점인데 이번에 GS샵을 통해 우리상품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러브 중소기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 상품들이 소개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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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참은 2007년 설립된 회사로 현재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베이킹소다’가 주력 제품으로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지난해 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김광연 상무는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온 GS샵에 있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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