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송혜교도 빅뱅앓이에 동참했다.
송혜교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종영 후 지난 3일 진행된 공개 인터뷰에서 "그룹 빅뱅을 제일 좋아 한다"며 깜짝 관심을 드러냈다.
'송혜교 빅뱅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배우들이 좋아하는 빅뱅", "나도 빅뱅 좋다", "부러운 빅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앓이는 송혜교 뿐만 아니라 한가인, 고현정, 김유정등이 빅뱅 팬임을 고백한 바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일할 사람 없어 망하게 생겼네…7년 뒤 국민 절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