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필 미켈슨(미국ㆍ사진)이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과 함께 오거스타에서 동반라운드를 펼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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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슨은 8일(한국시간) 올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를 사흘 앞두고 라이스 전 장관 등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에서 연습라운드를 마친 뒤 "(라이스 전 장관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라며 "많은 대화를 나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켈슨의 에이전트 스티브 로이와 클럽 회원 리 스타이슬린저가 함께 플레이했다.


1933년 개장해 '금녀(禁女)의 골프장'으로 유명했던 코스다. 아예 여성회원을 받지 않다가 지난해 8월 라이스 전 장관과 여성 사업가 달라 무어 등 2명이 사상 처음 입회했다. 미켈슨은 "라이스 전 장관의 그린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며 "퍼팅라인을 읽는 능력이나 볼의 터치, 스피드 등이 매우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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